▶ 시의원·노조 등 동원 의도적 맞불 집회 가져
▶ 한인타운 커뮤니티 압박에 한인들 반발 거세
18일 LA 시청 앞에서 에릭 가세티 시장이 시정부와 노동조합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노숙자 셸터 설치안 지지 집회 참석자들 앞에 서 연설을 하고 있다. [박상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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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잘못말했네요. 민주당이 소수민족을 돕는게아니라 소수민족의 투표로 당선된 그들이 소수민족을 위해 국회에서 싸워주는거죠. 지난번 국회예산때도 민주당이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DACA 법을 들고나온이유도 이들을 등지고는 자기네들이 다시 당선이되기힘든걸 알기때문이죠. 공화당은 보수백인, 총기협회, 오일회사등이 배후에 있기때문에 우리 소수민족은 신경안씀니다. 이렇게 민주당을 옹호하는 나도 지난번 투표때는 트럼프를 찍었음니다. 거짓말하는 힐러리가 믿음이가지않아서요.
민주당이 소수민족을 돕는다? 그렇다고 말만하며 유권자들을 농락한다...
민주당도 그렇게 맘에들지않지만 그래도 공화당보다 났다고 생각하는이유는 민주당이 소수민족을 돕는다는겁니다. 그리고 LA 공해문제도 심각한데 벌써 공화당이 집권하면서 환경법으로 정해놓은거 다 없애고있읍니다. 여기 LA 공기가 그래도 얼마나좋아졌읍니까. 또한 민주당은 촣기규제에 찬성하고있읍니다. 그리고 그들의 진보적인 사고방식이 맘에듭니다. 공화당은 아직도 옛날생각에 변화를 추구하지않고 전쟁을 좋아합니다. 만약 톱 1%에 인컴이되시면 공화당미는게 이익이실겁니다.
민주당이 좋으시면계속찍으세요 외민주당이좋으신지 한번 말씀해 보시죠
가세티 유치하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