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견수렴 없이 건립 NO” ,주말 버몬트가 집결
▶ 차량통제 최대규모 행진
19일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7가에서 한인과 라티노 등 1,000여명의 주민들이 노숙자 임시 셸터 설치 계획에 항의하는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의견 수렴 없이는 셸터도 없다”며 LA시에 합리적이고 정당한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했다. <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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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미 시에서는 결정을 한것으로 압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허브웻슨 가세티 들러리 서지말고 헌금도 하지 마세요. 토사구팽 당하는 기분 더럽지요
그들이 대부분 DACA 신분인줄은 몰랐네요. 어이가 없네요. 불체자들 모임이네요
민족학교는 좌파단체... 정부에서 지원을 받죠.
가세티 허브웻슨이 또 무슨말을 하는지 두고 봅시다
방글라데시 인들 종교가 이슬람교인들입니다. 이들이 히잡 쓰고 한인타운에서 돌아다니는 걸 보게 생겼네요 미국까지와서 히잡이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