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인 500여명 미국 향해
온두라스에서 새로 결성된 캐러밴 행렬이 지난 15일 국경을 통과한데 이어 17일에도 수백여명의 캐러밴 이민자들이 과테말라 국경에 도달했다. 이날 과테말라 테쿤우만 국경검문소에서 젊은 온두라스인들이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곳은 멕시코와 접경한 곳이다. [AP]
월남전 참전 한인들의 모임인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김기태) 회원 39명이 민주와 자유 수호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감사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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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OC 한인 커뮤니티 대표적인 비 영리 기관 중의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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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24일부터 이스트게이트 공원에 있는 게리 홀 수영장을 응급 보수 관계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수영장은 오는 29일 재 …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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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봐라. 연례행사가 되고있지 않은가? 국경에서 난민신청 자체를 받지 말아야 한다. 어린아이 키울때 버릇 잘못들이면 평생 가는 식으로 초장부터 확실하게 맺고 끊어야 한다.
곧 비상사태가 선포될 것이다 ~~~
미라 자식들은 생각해서라도 장벽 새워야 합니다 미국이 더이상 남미국가로 변해선 안됩니다
미라 자식들은 생각해서라도 장벽 새워야 합니다 미국이 더이상 남미국가로 변해선 안됩니다
roaches, no mo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