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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보국장들 비난…오늘의 미국
[오늘의 미국 1.30.2019 US]
트럼프 정보국장들 비난,
하워드 슐츠 그러면 그렇지,
화웨이 본격 싸움 ,
추위와 정치
미국 정보국장들과 트럼프 대통령이 느끼는 세계의 위협은 반대입니다.
정보국장들이 북한과 중국,러시아가 모두 미국에 위협이고 이란은 현재 핵개발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자 트럼프 대통령은 정보국장들이 틀렸다면서 다시 배우라고 트윗했습니다.
세계는 미국 정보국의 말을 믿을 지 트럼프 대통령 편에 설 지를 놓고 불편해합니다.
러시아는 그사이 북한과 베네스엘라 이슈에서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상추위 비상사태입니다.
시카고 열차역은 불을 지펴 기차를 움직이게 했어야 했고, 미국인구의 약 70%는 며칠 사이에 영하의 기온에서 살아야 합니다.
조수아 트리 국립공원이 35일 연방정부 폐쇄로 입은 데미지를 복구하려면 200년 내지 30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2020년 대선출마가 유력한 민주당 후보들은 그린카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다고 발표한 하워드 슐츠는 인터뷰에서 시리얼 값을 몰라 '그러면 그렇지 억만장자인데'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국이 케니다에 중국 텔레컴 회사 화웨이 CFO 신병인도를 공식요청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긴장은 강해졌는데, 미국이 화웨이를 크게 벌 주길 원치않는 미국 대기업도 많습니다. 이미 형성된 글로벌 시스템 때문입니다.
방송자료 링크: http://www.todayus.com/?p=101921
이 메일 : k@todayus.com
<라디오서울 강혜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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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CIA, FBI가 무슨 동네 사립탐정인줄 아나 수십년동안 국제무대에서 갈고 딱은 전문가들인데 어디서 막말을 던지는지 원 정말 한심하다
트럼프 말하는것 듣고 쓰러질뻔헀어요. CIA, FBI 발표가 잘못되었고 학교가서 다시 배워 오라고 하네요. 미국 최고의 정보기관들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드는게 가능한일인지? 엄청난 문제적인 발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