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시설을 재조립한다는 전문가 지적을 한국 정보국도 맞다고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이면 크게 실망하겠지만 사실인지 아직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 사이 빠른기간에 북한이 완전한 핵포기를 하게 한다는'이룰 수 없는 목표는 버려야 한다'는 전문가 여론이 확산됩니다.
독수리훈련과 키 리졸브훈련을 축소한 '동맹'한미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되자 북한은 미국과 한국이 조약위반을 했다고 강하게 비난합니다. 북한은 모든 한미합동사훈련을 비난하지만 전보다 심각합니다.
잡지 포린 팔러씨에 '김정은의 빠른 서울답방과 남북한과 미국 지도자의 종전선언' 등으로 북핵협상은 이어가야 한다는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홍보파워인 FOX의 루 답스와 드러지 리포트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루 답스는 대통령이 경제 엘리트들과 어울리면서 이미 탈선했다고 말했고, 드러지 리포트는 워싱턴 포스트 기사를 링크하면서 대통령이 늪에 빠졌다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트럼프 골프코스와 대통령 아들들의 공동소유인 사냥 리조트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18년 동안 일하다 해고된 사람이 또 입을 열었습니다. '사슴을 유혹해 사냥하기 위해서는 지금 풀을 심으라는' 대통령 아들의 텍스트 지시도 공개했습니다.
좐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잘이 트럼프 대통령과 달랐던 시각을 온건하게 말했는데, 특히 이민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에 반대했었다고 하면서 현 비서실장 대행에게는 대통령이 '들어둬야 할 말'을 하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출마 가능성은 95%로 보이지만 또 발표시기를 미뤘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족이 캠페인 도중 공격당할 것을 견딜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구조사에서 시민줜자인지를 묻는 조항을 넣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을 흔드는 것이라는 두 번째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번 판결은 첫 번 째보다 강해서 위헌이라는 판시도 포함됐습니다.
미국과 서방세계에서 물러나라는 압박을 받고있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인 기자를 체포하고 독일 외교관 추방명령을 내렸습니다.
미국인 체포는 트럼프 행정부에게 레드라인 침법입니다.
방송자료 링크 http://www.todayus.com/?p= 102184
이 메일 k@todayus.com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오전9…
어바인 시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헤리티지 팍 도서관(Heritage Park Library)…
어바인 시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대령 빌 바버 해병대 기념 공원(Colonel Bill Barber Ma…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 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이 선교회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갈보리…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