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큼 푸틴도 좋아하는 특검수사결과,
트럼프는 무죄인가,
특별검사와 유권자의 법 기준 달라,
북한 개성에 돌아와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 72평생 최고의 월요일입니다.
러시아가 미국대선에 개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통령이나 측근이 알면서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특별검사의 결론을 법무장관이 의회에 보냈습니다.
러시아 스켄들을 없애려는 사법방해를 했다는 혐의에 대한 결론은 의회로 넘겼습니다.
대통령은 러시아 내통과 사법방해에서 완전히 무죄이고, 민주당이 조사받을 차례라면서 대규모 재선 선거기금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특별검사의 수사가 영예롭게 이뤄졌다고도 말했습니다.
공화당은 안도했지만 크게 실망한 민주당은 원래 트럼프 대통령 기소에 반대했던 법무장관의 요약본은 불충분하다면서 전체내용 공개를 주장합니다.
여론은 '됐다, 이제 고만하라'와 '내 눈으로 특검조사를 읽어보겠다'로 나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 못지않게 행복합니다.
그 정도 미국에 개입해도 문제없이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다면 2020년 선거에서는 조금 더 나가겠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입니다.
특검수사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정책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북한이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하고 하룻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대규모 재제는 없다는 트윗을 했고, 북한은 다시 연락사무소로 돌아갔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트윗으로 골란고원을 더 확실히 이스라엘 령으로 넣은 벤자민 네탄아후 총리가 오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납니다.
이스라엘이 가자로부터 날아든 롸켓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가장 힘이 센 정치단체 AIPAC 연설은 취소하고 귀국합니다.
애플이 새로운 비지니스로 헐리웃업계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케이블과 신문구독, 게임 서비스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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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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