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되서 무역전쟁이 됐습니다.
세계주식시장이 폭락세이고 미국과 중국 일반인들에게 큰 손해를 주게되며, 현대의 냉전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이 경제번영의 상당부분을 미국과의 무역불균형에서 이룬 게 사실이지만, 그 사이 미국도 중국 덕을 봤다고 주장합니다.
무엇보다 미국이 무역협상을 통해 중국의 공산주의 경영방식을 바꾸라고 요구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라는 게 세계여론입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결국 적절한 수준에서 타협할 것이고 지금은 타협 전의 악화상황으로 기대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트럼프 이전의 트럼프'로 불리는 헝가리 총리가 오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좋아하지만 대통령 자문들은 대중 앞에서 그와 친밀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보고는 결국 공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통령과 가장 강한 동맹인 데빈 누네스 전 하원 정보위원장이 트럼프를 보호하기 위해 했던 조치도 트럼프 대통령 세금보고 공개의 추진력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러시아 방문일정을 하루 취소하고 벨기에로 갔습니다.
이란사태를 유럽연합과 의논하기 위해서인데, 한 밤에 방문통고를 받은 연락을 유럽연합 대표는 미 국무장관을 기꺼이 맞이하는 태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과 일본, 한국은 국내에서는 클린 에너지 추진정책을 발표하면서 석탄사업은 다른나라에 팔고 있다고 LA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가장 최근의 수출은 실업자인 대학졸업자라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베네주엘라의 자칭 대통령인 젊은 후안 과이도가 미 군당국과 직접채널을 만들어 마두로 대통령 정권교체방법을 찾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자료 링크 http://www.todayus.com/?p=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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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송용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조동례
윤경환 서울경제 뉴욕 특파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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