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카운티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KALAOC)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협의회 산하 봉사단체인 ESO(Enviro…

지난 24일 임천빈 샌디에고한인회 명예회장이 사업과 자선활동에서 평생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지역 리더로서 청소년 롤모델로 귀감이 되는 인…
샌디에고 쓰레기 매립지가 4~6년 내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마땅한 대체 후보지가 없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체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공동 회장 저스틴 이, 이강열)는 지난 25일 창립 …
샌디에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트랜스리드는 현대자동차의 XCIENT 수소전기트럭의 북미 공식유통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친환경…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라 루체 체임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전창한)의 2025 정기 연주회가 오는 11월8일(토) 오후 6시30분 글렌데일 장로교회(125 S. Lo…
보나뮤직(대표 이혜자) 주최 제2회 한국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11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102명의 학생이 독창·중창 부문에 참여했으며…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오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여성 대상 무료 건강검진 행사…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








![[한미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hot_issue/1761757539_hot_issue_image_0.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욕시가 교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911’ 직통 비상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다음달 출범하는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부의장에 이재수 전 워싱턴 평통회장(19기)이 임명됐다. 워싱턴 회장에는 19기에서 간사로 활동…

제22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사진)씨가 임명됐다.오미자씨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평통 사무처로부터 회장에 임명된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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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왠만한 촌구석의 모텔들은 인도 파키스탄계들이 많이 운영하더군요. 남부 시골 거의 모든 인도식당은 구글리뷰가 별이 다섯개인게 궁금하더군요. 험악한 동네의 주유소도 거의 인도계분들이 운영하더군요. 지저분하고, 불친절, 속는등의 몇번 기분안좋은 경험을 한 뒤 되도록 다 피해갑니다. 인도의사들도 되도록 피하며 조심합니다. 물론 사람에따라 배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윤리의식이 좀 모자란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경험이 있엇습니다. 같은 유색인종 이민자로써 타산지석을 삼아야겠지요.
제 개인 의사들은 인도와 파키스탄인들인데 그들의 성실함과 친절에 감사하고 삽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고요. 인간적으로 친분이 쌓이면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무슬림들이나 멕시코인들도 공포증과 증오심을 가지는 분들도 많은데 친분을 쌓아 보면 그렇지 않은 경험을 했기에 감히 견해를 올립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선동하는 이민정책을 인종차별적인 정책으로 보기에 제가 그자를 않좋게 보는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ktown213 말씀 맞는거같음. 그렇게 많이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상대한 인도인들 하나같이 불친절했음.
한인 중심의 외교와 함께 동포사회의 권익 신장, 위상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 같은 소리나 하는 한국 정부 당국자들 특히 현정권 들어 교민 사회를 무시하는 짓거리 때문 이지요
공부만 잘한다고 다가 아닙니다.이제껏 미국에 30년 넘게 살면서 친절한 인도인 한명도 못봤어요.가까운 7/11만 가더라도 친절한 인도사람 본 적 없음.기분 나쁠정도로 불친절함.가정교육과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