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이라인파크에서 현재 진행하는
'En Plein Air'프로젝트를 들어보셨나요?
하이라인파크를 따라 걸으며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En Plein Air'프로젝트, 무엇일까요?







뉴욕 하이라인 공원의 'En Plein Air'프로젝트
19세기 중반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인상파 화가들이 취한 회화 작업의 방식 En Plein Air
말 그대로 'In the Open Air' 태양 광선을 이용해 야외에서 그리는 것입니다.
작은 스튜디오 안에서 생계를 위해 그려왔던 것들을 벗어나 길 위에서 온전한 자유를 얻은 화가들.
그들이 느낀 해방감이 무엇이였을까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철도의 역사와 생태환경을 재조성한 신개념 공원 '하이라인 파크'!
과거 화물 운반에 이용되던 고가 철도를 개조한 하이라인(High Line)공원에서
앙 플랭 에르 정신을 이어받은 공공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19세기 앙 플랭 에르 방식으로 작업하던 외광파가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업 혁명에 의해 빠르게 변화하던 도시의 매혹적인 모습,
심지어 튜브형 물감의 탄생은 화가들을 밖으로 이끌기에 충분했답니다.
하이라인의 이번 '앙 플랭 에르'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아웃도어 페인팅의 개념을 확장하고 실험하는데 집중합니다.
오로지 야외에서 보여주기 위한 작품이 아닌 환경과 어우러져 단독으로 서 있는 회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굉장합니다.
가장 큰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는 프랑스 '다니엘 뷔랑(Daniel Buren)의 스트라이프 설치 작품은
바람에 펄렁이는 경쾌한 컬러의 깃발 그 자체가 순수한 해방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뉴욕은 가장 핫한 관광지로 떠오르는 하이라인 파크에서 진행하는 'En Plein Air' 프로젝트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열리니 꼭 들려보세요!
하이라인 파크와 이어진 첼시 마켓도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니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s://www.thehighline.org/art/projects/en-plein-air/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55859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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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송용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조동례
윤경환 서울경제 뉴욕 특파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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