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연변 과기대와 중국의 체제

댓글 2 2019-08-10 (토) 전상복 연변 과기대 겸직 교수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재난지역인 푸에르토리코에 구호하러 갔더니 구호기관이 너무 많이 몰려서 구호대상을 잡기 위해서 구호기관끼리 서로 경쟁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시혜를 베풀때에는 수혜자가 고마워하고 원래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올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시혜의 결과가 내 등을 찌르는 비수가 되어 돌아온다면 시혜의 의미가 있겠는가? 시혜를 베푸는 사람의 자기만족은 있겠지.

    08-10-2019 10:39:35 (PST)
  • wondosa

    점 점 일일 생활권으로 변 해 저 가는 지구촌, 모두다 자기만 살겠다고 속좁은생각으로 서로 협력 협조 자유로운 무역이 없으면 너도 나도 어려울건 불보듯 뻔한데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는 바르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을 생각하며 서민들의 자유로운 삶을 행복을 삶의 질을 생각하며 통치자 들이 통치를 했으면 한다.

    08-10-2019 04:01:5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