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범동포 일본상품 불매운동연합(상임대표 정기용)은 11일 애난데일의 워싱턴 소녀상을 방문해 헌화했다. 김환희 여선교회연합회 전 회장의 추모기도를 시작으로 애국가를 부른 후 참가자들은 소녀상에 태극기를 둘러주었다. 정기용 상임대표는 ‘용서는 하되 잊지 않겠다’는 넬슨 만델라의 말을 인용하며 “용서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일본은 용서받을 용기조차 없는 비겁한 나라”라고 지적했다. 김치환 공동대표는 “아베 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그에 상응하는 희생의 대가와 책임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른쪽 두 번째부터 김치환 대표, 이정실 워싱턴정대위 회장,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정기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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