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2025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가 오는 11일-13일까지 가든그로브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오렌지 카운티 호텔(11999 Harbor…

‘국기원 캘리포니아’는 지난 3일 헝그리 밴딩 머신 회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캘리포니아 지역 태권도 도장에 밴딩 머신을 무료로 설치하기로 하였습…
어바인 경찰국은 최근 캘리포니아 교통안전국(OTS)으로부터 53만9,000달러의 펀드를 받았다.이 보조금에는 지속적인 법 집행 및 교육 프로그…
해리 임 씨가 한미 시니어 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소셜 상담 등 다양한 프로…
가든그로브 법보선원(선원장 덕일 스님)은 오는 14일 이 선원에서 현대인의 삶을 불교와 심리학으로 조명하는 ‘마음 재 정비’(Mental Re…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신춘상)이 오는 6일(토) 오전 10시, 산하 11개 지역 학교에서 ‘제1회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학…

라크마(LAKM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코랄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 비영리 음악단체 라크마 필하모닉…
서울메디칼그룹(SMG)은 지난 4일 뉴포트비치 펠리칸힐 골프코스에서 ‘2025 자선 골프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년 1…
LA 체육회가 주최한 체육인의 밤 송년행사가 지난 3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 가맹 종목 협회 회원들이 참…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2025 다리 어워드 20주년 시상식이 4일 오후 6시30분부터 LA 코리아센터에서 열린다.다…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6일 한국처럼 자기방어를 더 책임지는 ‘모범 동맹’에는 혜택을 주되 국방비를 늘리지 않는 동맹에는 불이익이 있을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940년대 소설속 상황과 2020년 우리가 맞닥친 코로나 팬더믹이 닮아서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런 난리통에도 약탈하고 사기치는 진화된(?) 군상들의 모습은 정말 뉴스에서 보기 싫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 망할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힘든 것을 해 내네요. 고작 “집콕”밖에 할 수 없는 비상시국에 병원과 방역 최전방에서 쉼없이 싸우고 있는 의사, 간호사등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속 시원한 칼럼을 써주시는 정숙희 논설위원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내가 개인 위생수칙을 자꾸 강조하는 것이다.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전체적인 샷다운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크루즈선과 같은 특수한 환경이 아니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다. 4월말까지 연장한다니 기다려야 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끌면 병걸려 죽는 사람보다 굶어죽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이제 클로로퀸이라는 흔한 약으로 치료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계절적인 독감처럼 대처하면 될 것이다.
딱한마디로 지금 영웅은 의사 간호사 이분들이 정말 영웅이네요
보통 신종독감은 시간이 흐르면 전체 인구가 다 면역이 생겨서 사라지고 이것은 보통 독감과 같은 것이며 독감이 크게 유행할때는 전체 인구 60%가 다 걸릴때도 있는데, 가령 독감이 크게 유행할때 많은 사람들이 콜록콜록 거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현재 코로나와 무슨 다른 것이 있는지. 이와같은 의견은 현재 반영이 안되는데, 이것이 사회적 히스테리 과반은이 아닌가.
작년 시즌 독감 사망자수는 61,000. 현재 코로나 사망자수는 3000. 작년 독감 감여자수는 4천4백만. 감염이 된다고 해서 다 사망하는 것은 아니며, 99% 이상이 치료없이 회복되고, 이는 보통 다른 독감과 다를바 없으며, 과연 전체 미국 경제를 셧다운하는 것이 과연 신종독감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인지. 그렇다면 왜 작년 6만1천명이 독감으로 죽었을때는 팬데믹이 아니며 왜 경제를 셧다운안했는지. 거의 매년 코로나와 같은 신종독감 바이러스가 발생하며, 이는 역병학자 이오나디스의 사실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