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6.22 '20 미 LA시간]
좐 볼턴 전 국가안보자문의 책이 시판되기로 결정됐고 이미 볼턴 자신이 세계언론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미국은 회복하기 힘든 지경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룬 게 없으며 우크라이나 스켄들은 댓가성이었으며, 시진핑 주석과는 트럼프 재선에 초점을 맞춘 대화와 거래를 자주 했다고 주장합니다.
민주당 하원 정보위원장은 볼턴을 다시 의회증인으로 부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시판될 이 책은 이미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클라호마 선거유세는 관중동원에서는 실패였습니다.
실패원인 가운데 K-pop 팬의 온라인 상의 정치활동도 포함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선거기금에서도 바이든 후보에게 졌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민주당 사이에서도 약해보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힐러리 클린턴보다는힘겨운 상대라는 게 주목됩니다.
주말에 트럼프 대통령 측근을 수사하던 뉴욕지검 부장판사를 법무장관과 대통령이 해고한 셈이 됐습니다.
해고당한 부장검사는 법무장관과 대통령이 원하는대로 물러나진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악관 자문 사이에서도 반대의 입장이 발표됩니다.
피터 나바로 무역자문은 2차감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경제위원회 위원장 레키 커드로우는 2차감염은 없다고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주엘라의 합법적 대통령이라고 내세웠던 후안 과이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면서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을 만날 뜻이 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동상이 박물관의 요청에 따라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내려지게 됩니다.
박물관 이사인 루즈벨트의 후손도 동의했습니다.
#트럼프재선#볼턴책#바이러스#트럼프K-pop
30여년 동안의 참치캔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려묘 습식캔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의 ‘동원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펫푸드 시장에 본격적…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산악회가 한국 지리산 지부를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미주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달 28일 지리산 지부(…
미 남서부 월남전 참전 전우회(회장 김기태)는 지난 5일 부에나팍 라프 클락 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OC장로 성가단’(단장 김용진, 이사장 김계환, 지휘 김원재)은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김용진 단장은 “지역 사회에서 저희들이 …
풀러튼 시는 헬스케어 응급 동물 구조팀(HEART)과 파트너 십으로 올해 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소는 아메리칸 레드…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관련 미주한인들은 30%를 밑도는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정책 운영에 매우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에서 오는 물가압박으로 식당과 식료품 등 한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