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예배 합법적으로 허용 ‘생추어리 카운티’ 선포
▶ 재소자 수천명 석방하면서 교회 범죄자 취급 안돼
중가주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가 합법적 실내 현장 예배를 허용 방침을 선포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종교 집회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준 최 객원기자]
“타 민족을 비롯해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은퇴 타운인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들의 모임인 ‘실비치…
‘한미문화센터’(코리안 아메리칸 센터, KAC)는 올해 여름 OC 페어에서 처음으로 열린 “WE are OC” 행사에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가 주최한 ‘제6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시상식’과 전시회가 지난 16일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15…
한국과 미국 재향군인들이 함께 모여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와 ‘아메리칸리전 캘리포니아’ 등을 비롯…
지난 16일 샌디에고 소망교회에서 광복절 80주년 경축식과 문화축제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SD교역자협의회에서 주관한 …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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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성과 전두엽을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복음전파사명의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에서 집단 감염뉴스가 나와도 무시하는 이런 행태는 참으로 욕을 먹기에 당연하다고 봅니다. 철퇴를 맞아 벌금을 수만불 받아도 정신 못차리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