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내일 광복 75주년…2차 대전 미군으로 참전, 최근 연구통해 숫자 늘어
▶ 당시 한인 시민권자 절반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인 2세 헨리 윤(앞줄 오른쪽부터)과 김인이 1942년 4월 한인사회가 결성한 미군 예비군 성격의 한인국방경위대 맹호군 사열에 참가한 모습.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한인 발달 장애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 워커’(CHW)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오렌지카운티와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

미주화토산악회(회장 한승훈)는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소재 두리 댄스 스튜디오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송년의 밤’ …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Fair Housing Foundation)은 내년 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
부에나팍 시는 칼 브레너 공원(Carl Brenner Park, 7373 San Rafael Drive) 리모델링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8/20251228210805695.jpg)
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7)씨가 새해 1월1일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는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에 대해 “맘다니 시장이 긍정적인 변화…

김응화무용단이 지난 24일 열린 LA 카운티 연말 문화행사 제66회‘할러데이 축제’ 무대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 ‘화관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인구가 올해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재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1일 기준 LA카운티의 인…
권호열 세계무술총연맹 총재의 아들 에릭 권씨가 주연하는 드라마 ‘런(RUN)’ 시사회가 지난주 버지니아 애쉬번 소재 리걸 폭스 극장에서 열렸다…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23일 LA 용수산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폭력 피해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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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이 카터가 한국을 방문했을때 핵무기 개발에 대해 말했을때 반대를 해서 재털이를 던졌다고 하는 설이 있었고 비밀리에 미국에 거주하는 유명한 핵전문 한인박사를 불러들이려고 했는데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뒷말이 있었지요. 저도 북한과 중국 그리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핵무기 개발에 찬성합니다.
대답은 딱 하나! 핵무기 개발입니다. 핵무기만 있으면 미군 철수하라하고 트씨한테 자리세 안내도 되고 북한한테도 기죽을 필요없죠. 핵무기 없는 일본도 설설 길겁니다. 미국과 일본이 방해할거지만 인도나 파키스탄같은 나라도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했읍니다.
won~ 동감!
게 지내고있는 대한민국 우리를보며 울분을 터트릴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더많은 노력 더많은 양보를해 통일을 해도 나중엔 모두가 한집 한나라 한민족이 일본인들을 배아프게만들고 세계인이 부러워할 대한의 아들 딸들 머리좋고 부지런한 우리모두가 오손 도손모여 우리 방식대로 남 눈치안보며 당당하게 할말하며 살수 있을텐데도 ....참 어이 없군요....
이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고 생가할까를 난 생각해봅니다, 과연 발전을보며 감격하고 기뻐할까나..나라면 75년이넘어가는데도 아직도 일본의 그 모진압박에서도 견디고 조국통일을위해 죽음을무릅쓰고 싸웠는데 이게 무었인가 조국은 아직도 두갈래로 나누어져 서로총칼을 겨누고있고 아직도 미 중 일본의눈치를보며 군 작전권도없이 트 같은 자 한테 자기허락없인 한발자국도 못움직인다는 피가끌어오르는 모욕을당하면서 맨날 쌈박질로 돈 낭비 시간낭비 매일 벌벌떨며 공포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