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8.31′20 LA시간]
포틀랜드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격돌하던 중 대통령 지지자 한 명이 숨지면서 국가는 위험에 빠졌고, 대선판도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자들은 수백대의 트럭에 탄 채 인종차별금지를 주장하는 시위대에게 페인트 볼 등을 던졌고 시위대도 반격했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들이 모인 현장 비디오를 리트윗을 하면서 민주당 시장을 공격했고, 민주당 시장은 미국 대통령이 폭력을 일으키는 장본인이라고 반격했습니다.
위스컨신 주 kenosha도 시위로 불안합니다.
내일 현장을 방문하겠다는 대통령에게 현지 정치인들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면서 미뤄달라고 요청했지만 대통령은 See you soon 이라고 트윗했습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어느 쪽에서건 폭력을 쓰는 것을 용납해선 안되고, 대통령도 폭력을 부추겨 정치적으로 이용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 전국적으로 하루 약 4만 2천명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식품의약국장이 3단계 임상실험이 끝나기 전에 백신을 승인할 수도 있다고 밝히자 의학계가 경고하고 있습니다.
새로 임명된 백악관 바이러스 자문이 집단면역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몇백 만명이 숨져야하는 집단면역을 주장하는 대통령 자문은 전염병이나 병리학에는 문외한인 신경방사선 전문의입니다.
신임 국가정보국장이 의회에 선거안보에 대해 대면 브리핑을 하지 않겠다고 통고하자 민주당은 외국의 선거개입을 불러들이는 것이라면서 정보국장 소환을 준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농장이 몬트리얼에 오픈돼 일년 내내 오게닉 과일과 채소를 길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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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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