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레스 국유림에서 발생한 밥캣 산불이 현재까지 2만 6천 368에이커를 전소시켰습니다. 진화율은 6%입니다.
* 캘리포니아 등 서부의 3개 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더 큰 규모로 확대되면서 사망자가 15명으로 늘고 50만명 이상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 치안당국은 서부 해안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극우 또는 극좌 집단의 방화에 의한 것이라는 허위정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자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LA에서 26년 만에 최악의 스모그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노동절 연휴 주말 스모그를 일으키는 LA의 오존 오염도가 1994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바바라 페러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LA 카운티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11월 대선 이전에 학교 리오픈은 힘들다고 전했습니다.
* LA시와 카운티 정부가 주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동선 추적조사 앱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올해 연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출시되더라도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내년 말은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쇼핑하거나 미용실에 가는 것보다 외식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연방 경기부양 현금이 지급된지도 시간이 지났고 추가 실업수당도 한동안 끊기면서 세입자들의 렌트비 납부율이 9월 들어 눈에 띄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조우는 불발됐습니다.
* 연방고등법원이 벌금 등을 미납한 전과자의 투표권을 제한한 플로리다주법은 합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물가 상승률 등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기술주의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며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산불로 인한 연기가 낄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83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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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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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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