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째 지속되고 있는 밥캣산불로부터 윌슨천문대 방어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들이 윌슨 천문대 주변 언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밥캣산불은 18일 현재 앤젤레스 내셔널 포레스트 산림 6만여 에이커를 태우며 여전히 확산되고 있다. 이날 현재 진화율은 15%를 기록하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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