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안경 닦는 일, 참 번거롭다는 건
안경 쓰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고충이죠ㅠㅠ
안경을 쓰면서 겪는 불편함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지문이 묻는 것부터 비를 맞거나 고기를 구울 때 등등
시야를 흐리게 만드는 얼룩은
잘못 닦으면 더 번져서 안 닦느니만 못하죠.
그렇기 때문에 안경을 어떻게 닦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안경 수명 늘려주는 신박한 세척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당장 안경에 기름기가 튀어서
얼룩이 남아있다고 상상해봅시다.

대부분 비누를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하는 방법을 생각할 텐데요.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안경에
상처를 내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특히 안경에 식염수나 소금물 등을 이용해 세척하기도 하는데요.
즉각적인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이는 렌즈의 투과율을 저하시켜
밤에 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동네 안경점의 안경세척기를 이용하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매번 부담스러운 가격에
엄두가 나지 않을 겁니다.

안경 수명 늘려주는 신박한 세척법 중
하나는 바로 주방 세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산성 세제, 알칼리 세제가 아닌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거죠.
여기까지는 웬만한 안경 고수들은 알고 있는 팁일 수 있는데요.
중요한 건 중성세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입니다.
혹시 세제를 직접 안경이나 손에 묻혀
닦고 있지는 않나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안경 렌즈의 코팅을 벗겨내
흠집을 내는 작용을 하기에 오히려 안경 수명을 단축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안경 수명 늘려주는 신박한 세척법은
물에 세제를 적당량 풀어
거품이 일어나면 그곳에 안경을 담가
헹궈내듯 서서히 흔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때도 문지르고 닦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 핵심이죠.
주방 세제를 이용한 안경 닦는 법은
미국 안경협회(AOA)에서도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산성 물질이 함유된 세제는
렌즈의 코팅 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안경 수명 늘려주는
신박한 세척법으로 세척을 했다면 다음 과정도 기억해야 합니다.
마른 수건 위에 안경을 올려놓은 다음
가볍게 톡톡 털어주면 됩니다.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된 후
안경 전용 수건을 사용해 닦아주면
뽀득뽀득하고 선명한 세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상 안경 수명 늘려주는 신박한 세척법을 알아봤는데요.
중요한 건 바로 비누나 샴푸 같은
알칼리, 산성 세제가 아닌 중성세제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며,
쉽게 구할 수 있는 주방 세제라는 것입니다.
안경을 쓰는 사람에겐 눈 그 자체의
역할을 하는 만큼 소중하게 관리하는 것이
안경의 수명을 늘리고
나아가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인 고교생들이 만드는 한국 문화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세요”한인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풀러튼에 있는 서니힐스 고등학교는 오는…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OC한미시니어 센터(9884 Garden G…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27일(금) 오전 10시 이 상담소 강당(12362 B…
어바인 시는 공공 도서관의 미래를 계획하며, 그레이트 파크 내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공청회는 4월 …
어바인 경찰국은 내달 3일(금) 오후 7시부터 오전 2시까지 잼보리 로드와 두폰 드라이버 인근에서 음주 운전 및 운전면허 점검 단속을 실시한다…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2026 미국프로야구(MLB) 시즌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뉴욕 메츠는 26일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최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담배 가게들이 마약유통, 돈세탁 등 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카운티 경찰은 …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