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독일·프랑스 등 6개국 정상들과 연쇄 통화
▶ “미국 홀로 아니다… 존중받는 위치로 되돌릴 것” 전통적 동맹복원·트럼프 미국우선주의 폐기 예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당선인 사무실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의 제34회 정기 전시회가 지난 20일 LA 한국문화원 갤러리에‘다양성’을 주제로 개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

미 전역 최대 규모 한인 여성 리더들의 행사인 제3회 위민스 런천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주최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남가주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전통 예술 경연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이정임무용원의 청소년 단원들이 경연에 참가해서 전체 대상 등 …
지난 15일 샌개브리얼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최대 규모의 전통 무용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4/20251124170007695.jpg)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가 21일 백악관에서 회동을 갖고 위대한 뉴욕시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선거기간 내내 …

495-벨트웨이 익스프레스 연장 공사가 3년 넘게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던 가운데 마침내 공사를 끝내고 23일 개통됐다.타이슨스…

원로 배우 이순재 전 국회의원이 25일(한국시간) 새벽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전했다. 향년 90세.함북 회령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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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은 걸레저질 트럼프 삼류쇼를 4년보고도 또 4년을 더 보겠다고 투표를 한 7,100만명의 유권자들의 파워로 인하여 방해받지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바이든을 지지한 7,500만명의 유권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든 지지자들의 더 많은 비율은, 공화당의 red neck들과는 달리, 미래의 정책과 방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성적, 이성적, 합리적인 소양을 갖춘 계층이다. 이들이 red neck들을 차별하지 말고, 용납하고, 실제로 도움을 주고, 먹여살리며, 국가를 통합하면 바이든 쇼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미국은 미국인들이 원하는 미국이 아니고 미국을 하나의 탐욕의 시장으로 보는 "가진자"들이 원하는 미국이다. 민주당과 그 광대들이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갔다는 것에 대한 현실에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 Globalism? 누구를 위해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미국과 셰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어는 나라가 그들의 나라를 우선시 하지 않겠나? 그 질서를 표현한 대통령이 트럼프일 뿐이다.
갈길이 너무나 너무나 험하지만 더이상 떨어져 내려갈 곳이없이 내려간 미 궁민의 질...이대로 그냥 놓아둘순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