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독일·프랑스 등 6개국 정상들과 연쇄 통화
▶ “미국 홀로 아니다… 존중받는 위치로 되돌릴 것” 전통적 동맹복원·트럼프 미국우선주의 폐기 예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당선인 사무실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서세모 박사하와이에서 37년간 한인들에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활발한 의학 연구를 통해 한국 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서세모(1930~2019…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지난 13일 NF 뷰티그룹(대표 박광원)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한인들의 자살 문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KOWIN 퍼시픽 LA)가 9월 정기 월례회를 용수산에서 열고 제5대 집행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임…
LA카운티 복지혜택 세미나 이웃케어, 17일 온라인으로이웃케어클리닉이 LA 카운티 소셜서비스국(DPSS)과 함께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이민당국이 시카고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던 와중에 체포를 피해 도주하던 멕시코인 남성을 사살했다.12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이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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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은 걸레저질 트럼프 삼류쇼를 4년보고도 또 4년을 더 보겠다고 투표를 한 7,100만명의 유권자들의 파워로 인하여 방해받지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바이든을 지지한 7,500만명의 유권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든 지지자들의 더 많은 비율은, 공화당의 red neck들과는 달리, 미래의 정책과 방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성적, 이성적, 합리적인 소양을 갖춘 계층이다. 이들이 red neck들을 차별하지 말고, 용납하고, 실제로 도움을 주고, 먹여살리며, 국가를 통합하면 바이든 쇼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미국은 미국인들이 원하는 미국이 아니고 미국을 하나의 탐욕의 시장으로 보는 "가진자"들이 원하는 미국이다. 민주당과 그 광대들이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갔다는 것에 대한 현실에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 Globalism? 누구를 위해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미국과 셰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어는 나라가 그들의 나라를 우선시 하지 않겠나? 그 질서를 표현한 대통령이 트럼프일 뿐이다.
갈길이 너무나 너무나 험하지만 더이상 떨어져 내려갈 곳이없이 내려간 미 궁민의 질...이대로 그냥 놓아둘순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