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은?
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었지만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퇴행을 막는 것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죠.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노년층의 여가 활동 또한 늘어났지만,
자신의 몸을 과신하는 것은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 중 체내 칼슘 부족을 꼽을 수 있어요.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 건강이 저하되어 가벼운 충돌에도 골절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칼슘은 평상시에 습관처럼 섭취해
혈액 내 칼슘의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상 속 가장 편리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바로 하루 우유 한 잔입니다.
성인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필수적인 식품이죠.
칼슘을 비롯해 마그네슘이 풍부하며,
칼슘의 대사를 돕는 마그네슘이 균형을 이루어야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르신 중에는 유제품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생선을 통해 칼슘을 보강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칼슘의 왕으로 불리는 멸치는
뼈째 섭취할 수 있어 풍부한 칼슘 섭취가 가능하며,
말린 멸치의 경우 비타민D의 합성이 이루어져
칼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치즈 역시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우유를 주원료로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우유보다 칼슘 함유량이 많다고 합니다.
치즈가 숙성되고 응축되는 과정에서
칼슘이 풍부해지는데,
다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지방 섭취가 과다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다음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은?
슈퍼푸드로 유명해진 시금치입니다.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철분과
비타민 K가 풍부해 뼈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뼈가 생성되는 대사작용을 촉진하고
골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K는 골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E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시금치 섭취는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은
견과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아몬드에는 마그네슘 성분이 풍부해
칼슘의 체내흡수율과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하루 아몬드 28g, 즉 23알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영양 불균형으로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뼈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식생활을 통해 칼슘 섭취를 습관화하는 것이 좋은데요.
다만 무조건 음식 섭취에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는 것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과 함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활기찬 삶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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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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