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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개미들의 반란

댓글 1 2021-02-02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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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있다면 얼마나 더있고 얼마나 오랫동안 있을것이며 지구상에 아니 우주에 영원이 변함없이 존재 하는게 있다고 생각하며 나만 나혼자만 하며 남을 짓밟고 억압하고 협박하며 영원이 살것같이 욕심을부리는어리석음 그 부를 직위를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걱정하고 스트레스쌓이는 그맘을 내려놓고 산다면 같이 어우러저 서로 돕고 안다면 너도 나도 세끼먹는데 부족함이없이 배고품이없이 지낼수있는 땅과곡식이있는데도 이 만물의연장이란 잉간들의 부질없는 욕심 용망이 너도 나도 어렵게 만든다는걸 알일입니다.

    02-02-2021 03:38: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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