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타이레놀 진통제 복용법
진통제를 먹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성분과 종류를 모두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진통제는
개인의 상태나 상황에 따라 복용법이 다른데요.
오늘은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타이레놀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입니다.
이는 두통과 해열, 기타 통증들을 완화시켜주고
위장 장애 위험이 적어서
식사와 관계없이 빈속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간혹 내성이 생기는 것이 두려워서
통증이 있어도 약을 먹는 것을 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통증이 시작하는 초기에
진통제를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만성화되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잡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내성이 걱정된다면,
무카페인 진통제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은
카페인이 없는 단일 성분의 해열 진통제입니다.
따라서 내성 위험이 없고,
부작용이 적어서 1차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빈속에 먹는 것도 가능해서
위염이나 위궤양 환자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고열이나 두통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수유부에게도
안전한 약물로 권장하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한 번에 1~2알씩 하루 최대 8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단, 음주 후 두통에 사용하거나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엔
간에 부담을 줄 수도 있어 피해야 합니다.
타이레놀 이알은 오래가는 통증에 좋습니다.
특히 가정주부들의 경우,
반복되는 가사 노동으로 인해 손목이나 어깨, 허리 등
특정 부위의 근육들이 뭉칠 때가 많은데요.
이런 근육통들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므로
꾸준하게 약효가 유지될 수 있는 진통제가 적합합니다.
타이레놀 이알은 약이 2중 구조로 만들어져,
최대 8시간까지 약효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절반은 빨리 녹으며, 절반은 서서히 녹기 때문에
일정한 진통 효과를 보려면 하루에 2알을 먹어야 합니다.
이후에 추가로 먹어야 한다면
8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의로 약을 반으로 쪼개서 먹으면,
2중 구조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쪼개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생리통을 위해 먹는 우먼스 타이레놀은
생리 시작 전부터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카페인 성분이므로 내성이 생길 확률이 적으며,
몸무게에 따라서 1~2정씩 4~6시간 간격으로 먹으면 됩니다.
하루 최대 8알까지 먹을 수 있으며,
생리 시작 직전이나 통증이 시작될 때 먹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타이레놀 콜드-에스는 초기 감기 증상을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감기 증상이 시작될 때 한 알을 먹으면
2차 감염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종합 감기약에 진통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므로
다른 진통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러 약을 동시에 먹어야 할 경우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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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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