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회가 투표 스케쥴도 취소하고 대대적인 방위군이 투입되는 등 오늘 워싱턴 의사당 주변은 비상사태입니다.
오늘이 진짜 대통령 취임식이라는 음모론을 믿는 극우 무장그룹이 또 다른 폭력사태를 기획했다는 첩보에 따른 방어입니다.
연방하원이 역사적 법안들을 통과시켰습니다.
투표권보호와 경찰개혁법안인데 상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존슨 앤 존슨 백신접종을 받을 것인가 다른 백신접종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미국인이 많습니다.
그 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보도가 나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해 바이러스가 잡히고 있는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규제를 풀어가지만 텍사스와 미시시피 주는 상황이 다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주의 규제없는 경제활동 재개를 구석기시대적 사고방식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앞으로 한 두 달 방심하면 4차 감염사태를 맞을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도 이어집니다.
천 4백달러 지원금 등이 포함된 경기부양책은 일부 수정이 있고 그 수정에 대해 민주당 정치인도 대통령에게 불만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은 예정됐던 지원금을 받는 방향으로 진행 중입니다.
일레인 차오 전 교통부 장관이 재직 당시 가족에게 혜택을 줬다는 감찰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알파세대 어린이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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