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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주최 “한인 커뮤니티 무료 코비드 백신 접종”(04.08.2021) 한국TV 이브닝 뉴스
* 저희 라디오 서울방송과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오는 4월 22일부터 한달여동안 총 4차례에 걸쳐, 한인 타운 중심에서 무료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행사를 개최합니다.
* 엘에이 카운티에 거주하거나 엘에이 카운티에 직장을 갖고 있는 16세 이상 주민들은 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한후 접종을 받을수 있습니다.
* 오늘부터 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 웹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시작 된 가운데 예약자들이 몰리면서 접종 예약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 아시안 증오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인 2세 올림픽 선수가 오렌지 카운티에서 증오 범죄피해를 입었습니다.
* 미국내에서 또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후 텍사스주 중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총기폭력이 전염병이라며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7만 명 대로 올라서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불안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급증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 불법 이민자에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원금을 주기로 한 뉴욕주의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백인 경찰관의 과잉진압 과정에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목을 짓눌린 상황에서 손가락까지 이용해 필사적으로 숨을 쉬려고 애썼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주의 부자 증세 추진에 월스트리트의 고소득층이 엑소더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가장 크게 걱정해야 할 부분은 일자리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불균형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 73도 밤 최저 기온 55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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