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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한인여성에 ‘묻지마 폭행’

댓글 7 2021-04-30 (금)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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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hankook

    지난 1일밤 버몬 식당에서 70-80대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손톱이 빠지는 피해를 당해 긴급병원으로 호송되고 경찰들이 출동했다 이후 사건은 감감소식이다. 경찰 태만이다. 혐오폭행이 늘어도 실제 경찰은 고자세대 담당 경찰을 곧 고발할 예정이다

    04-30-2021 18:58:49 (PST)
  • ihankook

    올림픽 경찰서 정 김 수사관, 지난 1일 식당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노인들 사건은 덮어두는 건가요 그래서 재범 발생하고 예방이 안된다 핑계는 사건이 많아서 순서대로 한다고 하는 건가요 우선처리 사건이 있을텐데요 한타 노인들이 산보도 못하는 상황을 파악하세요 경찰서장은 업무 감찰을 잘 하시고요 아니면 태만 경찰 리포트 국장에게 해야 할까요

    04-30-2021 18:52:17 (PST)
  • 232

    또라 ㅇ ㅣ 가 생각보다 많구먼

    04-30-2021 08:19:51 (PST)
  • Kim724

    흑인들의 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 사회 현상이 되었다. 극한까지 몰린 흑인들은 언제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존재이다

    04-30-2021 08:14:01 (PST)
  • mimics

    진짜 뒤틀린 시대가 맞군 232같은자가 아직도 살아 있다니!! The time is out of joint!!(햄릿중에서)

    04-30-2021 07:13: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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