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인도 등서도 미 국경으로…10배 급증
▶ 중남미에 더해 160여 개국서 시도…30% 달해

최근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브라질 국민들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 21일 미국에서 추방당한 한 남성이 브라질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로이터]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경찰에게 한국 경찰청장 감사장이 전수됐다.지난 3일 LA총영사관 이승용 경찰영사(총경)는 SD경찰 프…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7일 오렌지 시 소재 호텔 페라, 다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갈라를 …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시내 비공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및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검문소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에서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이임하는 김오식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지난 7일 열린문장로교회(…

캘리포니아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 은퇴자들의 월평균 수급액은 1,9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까지 총 51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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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생존이 힘들어지면 법이고 뭐고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막을수만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한인타운에 차고 넘치는 홈리스들도 비슷한 경우 본능적으로 자기들이 살만한곳을 찾아 기를 쓰고 들어오니 경찰도 시정부도 할수 있는게 없다. 힘든일이다.
제인스 학파로 알려진 존 케인스는 1차 세계전 이후 2차 세계대전을 예측했습니다. 전쟁 패배를 이유로 너무 심한 부담금을 물렸으니,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에 사이에 갈등이 불가피하고, 분명 다시 전쟁이 일어날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맞았습니다. 같은 원리로 저는 미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남미 지역의 사회와 경제를 안정시키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국경때문에 국력 낭비를 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