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의 전국 회장과 이사장을 남가주 인사가…
![[업계 소식] ‘GG한인타운에 미용학교 오픈’ [업계 소식] ‘GG한인타운에 미용학교 오픈’](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27/20251127213554695.jpg)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RT7 뷰티 칼리지’(대표 스칼렛 박)가 최근 문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강의실 바로 옆에 미용실을 갖추고 있는…
어바인 시는 12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그레이트 팍 팜 코트 예술 단지에서 열리는 ‘일루미네이트 어바인’(Illuminate …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KCS’(대표 엘런 안,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는 2026년을 앞두고 자격이 되는 영주권자들이 시민권을…
미주한인여성소사이어티(KAWS·이사장 김남희)가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매년 선보이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아이 러브 김치 페스티벌’이 22일 어바인…

창작 뮤지컬 ‘도산’이 뉴욕 맨해튼에서 미국배우조합 리딩 웍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LA 무대예술인그룹 시선(대표 클라라 신)이 제작한 이 작…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이 숙명여대(총장 문시연)와 한국어 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어진흥재단의 모니카 류 이사장은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를 기점으로 남가주 한인사회가 본격적인 송년행사 시즌에 돌입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각 단체·동문회의 연…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과 헤더 허트 시의원(LA 10지구) 사무실, 그리고 행사에는 윌셔 한인타운 커뮤니티 목소리(VWKC), 내셔널 유…
ROTC 남가주 동지회(회장 이창훈)는 지난 22일 라미라다 골프코스에서 골프 모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라운딩을 함께…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했던 주방위군 병사 2명에 대한 총격 사건의 범행 동기를 놓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병사들에게 총을 쏜 아프가니…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들 신났구만. 그래서 치매노인을 대통령으로 뽑았나? 지금 미국이 돌아가는게 마음에 드나보지? 흑인들한테 얻어 맞을까봐 다들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가고 있지 않나? 나가더라도 백신 맞았는데 마스크 2개 쓰고 다니고? 물가는 올라가고 범죄는 늘어나고? 누가 정신병자인가?
오늘 이 자리는 탁월한 글에 건전한 댓글만 달렸네요. // 트럼프를 통해 충격적인 것들이 드러났는데, 그 중 하나가 사고(시각)의 양극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시각과 사고가 말도 되지 않는데, 그런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 형도 저와는 너무나 다르니까요. 21세기의 화두는 단연 양극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공적인 위치에 서자, 금방 실체(저질인격과 걸레같은 방향없는 정책)를 드러냈다. 그래서 걸레같은 저질인간이다. 기사내용에 거의 동의한다. 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사기당한 멍청한 복음주의자들이다. 그런 멍청한 지역구민들의 압력에 보신하느라고 비겁해진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이다.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트럼프에게 굴신한 공화당 지도자들(Mitch McConnell, Kevin McCarthy...)이다. 옆에 좀벌레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온갖 간신들이다. 그래서 공화당은 보신굴신간신들의 정당이 되었다. 밀레니얼들이 다 보았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국민의소리를 듣지못하는 "트럼프 공화당"은 끝났다!!! 공화당은 국민들이 원하는소리를 듣기보다, 트럼프 설교에 갇혀있는 사이비종교 집단이다!!!
모처럼 제대로 된 논설위원을 본 것 같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