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채널에 라면을 만들어 올릴꺼라는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데요…
제가 발을 다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제약적이라 요즘 요리도 잘 못하고 있어요. 거기에 촬영까지 하는게 너무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주 영상은 건너 뛸까 고민도 했지만 또 매주 찾아주시는 구독자님들 생각하면 예고도 없이 업로드를 안하는게 죄송하기도 하고…그래서 그나마 간단한 저만의 유난스런 라면 끓여 먹는 방법을 올리기로 했어요.
라면에 넣는 재료는 그때 그때 달리하고 있어요. 무를 썰어 넣어도 시원하고, 잘게 잘린 미역 같은걸 넣어도 좋아요.
라면을 한번 삶아 내는게 번거로워 보일수 있지만 일상화되면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니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면 한번 삶은물은 버리고 만들어 보세요 ~
빨리 제대로 걸을수 있어서 보여드리고 싶은 요리들로 영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영상에 염려와 격려를 해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따스한 댓글들을 남겨주셔서 몸은 괴로웠지만 마음은 너무 풍요로왔답니다 ~
앞으로 좀 더 조심해서 영상에 차질이 없도록 더 노력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며,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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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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