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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스가 “트럼프는 성격 동원해 정책추진…바이든은 합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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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전적으로 격하게 동감하면서 원래 자격이 않되는 만족을 모르는 소시오패스 위튼스쿨 대리시험으로 입학한 범죄자 탈세범 이런자를 왜 빵에 못 보내는지 이해가 않간다!! 성조태극부대 정신차리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기를..

    07-22-2021 23:05:33 (PST)
  • gizmo

    1)그 성격이라는 것이 걸레같고, 저질이다. 국정과 외교에서 원칙을 무시하고, 세상 돌아가는 방식을 자기중심적으로 돌려보려고 시도하였다. 그랬더니 성격 그대로, 국정은 분열되고, 국격은 추락하였다. 마치 가정에서 3번이나 결혼하고, 사업에서 6번이나 파산하듯이... 2)그런데 진짜 문제는 백인남성중심사회를 지향하며 과거에 속한 위험한 극우파들, 분별력 없는 멍청한 복음주의자들, 그들의 압력으로 굴신보신간신하는 공화당 상하원의원들이다.아직도 지렁이들처럼 꿈틀거리고 있다. 3)물론 생명력이 얼마남지 않았다. 트럼프와 함께 퇴출되거라.

    07-22-2021 17:44: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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