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콤 ‘프렌즈’ 제작자 한국어 다큐 직접 제작
▶ ‘누렁이’25일 무료 상영

한국 개농장에서 구조된 누렁이‘호프’와‘오스카’를 입양한 케빈 브라이트 감독. [저스트 브라이트 프로덕션 제공]
![[화제] “달리면서 소아암 환자 도왔어요” [화제] “달리면서 소아암 환자 도왔어요”](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0/30/20251030192033695.jpg)
건강을 위해서 어바인 지역 동네를 달리자는 취지로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동달모’(회장 김건태)가 올해에도 소아암 환자 돕기 대회에 참가했다…

오렌지카운티 사바나 교육구 홀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사무총장 김진섭)가 태권도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
어바인 시는 커뮤니티를 위해서 공헌한 인사, 그룹, 단체와 비즈니스를 선정해 커널 빌 바버공원내에 마련된 ‘공로의 벽’(Wall of Reco…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는 내달 16일(화) 오후 5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송년 잔치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
“해적으로부터 인질을 구출하는 1차 작전이 실패한 후 절망감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면서 매달렸습니다”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09335069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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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무슨 이유와 핑계를 갖다 붙혀도 개잡아먹는걸 야만인으로 간주하고 깔보고 혐오하는 세상을 향해 제발 인식을 바꿔라 하면서까지 끝까지 개잡아먹겠다는 인간들은 끝까지 야만인 취급을 받을수밖에 없다. 쪽팔리는 현실이다.
1900년 초에 외국인들이 본 한국에 길거리가 인분으로 걸을수가 없을 정도였고 주인 없는 개들이 그걸 먹고 굶주렸던 한국인들이 잡아 먹었던 식습관이 지금까지 가축으로 보는 관점때문에 오랫동안 개와 같이 사냥을 하고 외부로 부터 보호를 해 주는 충견으로 생각하는 서구 문명의 차이라고 볼수 있는데… 개를 길러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영특하고 주인에 충실한 개를 식용으로 본다는게 선진국의 진열에 서 있는 나라에서 아직도 횡행 한다는게 부끄러울뿐입니다.
개고기는 먹은적이 없지만, 개고기 먹는 문화를 야만스럽게 생각하는 서양시각에는 분명한 인종 차별과 문화우월성이 그들머리에 자리잡고 있다! 자기들 스탠더드로 수천년 식문화를 저질, 야만이라 하면, 결국 자기들 잦대가 우월하다는 생각이라는 뚯!
개 는 인간이 가장 가깝게 대할수있는 동물, 이름도 주고 밥도먹이고 볼일도 나가서보고 내자식이 아닌가? 무엇을 더바라는지…그들의 눈을 주시해보길 나를 찿을수있음
나는 내 식대로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남을 트 처럼 이용?도 아니하며 사는것이 자유고 민주고 권리가 아닌가하는데, 다른이들이 내식대로 안산다고 편견 차별 죽일놈 살릴놈하며 이단삼단 악담 테러 까지하는게 난 도저히 알다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