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외교를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앗지만 견제심은 감추지 않았습니다.
문제인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 연설을 통해 4자 종전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에
대해선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소그룹과 제로섬 게임을 지양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빈 드 레온 시의원이 내년에 치러지는 엘에이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시민들이 잘 살수 있도록 리더쉽을 발휘하고 밝혔습니다.
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19 감염률과 확진률이 감소했습니다. 병원 입원 환자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전국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습니다.
존슨 앤 존슨이 자사 백신의 부스터 샷을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94%까지 상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중증 예방엔 100% 효과가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 승부를 가를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투표의 막이 올랐습니다. 국민의 힘
대권 주자들은 경제 분야 토뢴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개별 일정을 이어갑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서울 종로의 보궐선거가 내년 대선과
같은 날 치러집니다. 대선 정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준비제도가 11월 연방공개시장 위원회에서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 결과를 앞둔 경계심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1주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오전9…
어바인 시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헤리티지 팍 도서관(Heritage Park Library)…
어바인 시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대령 빌 바버 해병대 기념 공원(Colonel Bill Barber Ma…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 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이 선교회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갈보리…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