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에 대한 사퇴 목소리가
높습니다.그러나 자신은 권력을 남용해 개인적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물규 대란 해소를 위해 엘에이 항을 주 7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지만 시작
시점은 아직 불분명한 상탭니다. 항만 노동자와 트럭 운전자 그리고 회사들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올 여름 캘리포니아 주의 가뭄이 126년만에 최악으로 나타났습니다.캘리포니아 주의
가뭄은 2012년 시작 이후 거의 10년재 지속되고 있습니다.
FDA 자문위원회가 모더나의 코로나 19 부스터 샷을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이 대상입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를 능가하는 강력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무부가 북미 협상 재개 문제와 관련해 북한에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며 북한의 호응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영장이 기각된 건 부실한 검찰 조사도 한 몫했다는 지적입니다.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격렬한 대선주자 대리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철한 수사를 주문했고 국민의 힘은 이재명 지사를 맹비난 했습니다.
이재명 대 윤석열, 이재명 대 홍준표의 가상대결이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 힘 두 후보 사이 격차는 지난 달 보다 좁혀졌습니다.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0만 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