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되면 전문가 등용 시스템 정치…법과 상식 짓밟힌 것 바로 잡겠다”
▶ 5·18단체 “학살 원흉 비호”… 민주당 광주시당 “묵과할 수 없는 망언”
윤석열 “정치 다 잘했다는 것 아니고 권한 위임 부분서 배울 점 있다” 해명

(부산=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에 택시를 타고 도착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윤 후보 손에는 윤희숙 전 의원이 쓴 책 ‘정치의 배신’이 들려 있다. 윤 후보는 경선 일정 중 틈틈이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9

지난 13일 한인문화유산의 달 지정 기념 문화축제 및 제37대 샌디에고 한인회 출범식이 미션베이 힐튼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서울시 명예시장 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 씨가 지난 10일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에게 ‘경동나비엔’의 혁신 수처리 시스템…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Fair Housing Foundation)은 내년 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
“시니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장학금도 전달했어요”‘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스티브 정)는 지난 11일 클럽하우스 CH2에서 300…
샌디에고 경찰국 소속 한인경관 두 명이 샌디에고 시의회에 의해 올해의 경찰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경관이 올해의 경찰이 된데에는 지난…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6/20251216193450695.jpg)
전주고·북중남가주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백규종)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4일 LA 작가의 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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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감은 아니지 검찰총장자리도 아니고 동사무소 서기나할까 야당 이러다 또 야당되지 홍준표나 다같이 밀어줘야 살아요
빨깡 홍어놈 도요다 다이죠 개대중넘과 북조선 빨깽이 합작으로 홍어놈들의 폭동진압이 오늘의 민주화란다 ㅋㅋ
독일에서 히틀러가 안되고, 미국에서 트럼프가 안되듯이, 한국에서 전두환은 안된다. 독일에서는 히틀러와 함께 망하고, 미국에서는 트럼프와 함께 망하고, 한국에서는 전두환과 함께 망한다.
전두환은 안된다. "518과 쿠테타를 빼고"라고? 한 사람의 인생은 총체적인 것이다. 뭘 빼고 나머지를 가지고 평가할 수 없다. 전체를 평가해야 한다. 윤석열씨의 논리는 문맥이야 어떠하든지 간에, 한 가지를 잘 하면, 잘못한 것은 눈감을 수 있다는 '과장법' 논리를 구사하고자 한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전두환의 범죄를 상쇄시켰다. 동네 아저씨들이 둘러앉아서 지껄이는 소리를 지껄였다. 음... '때릴수록 강해진다'는 것은 무능해서 인지, 진짜 강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조금 더 숙성되고, 검증이 되어야 하겠다. 5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