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가 불법 레이싱에 가담하는 주민들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대폭 강화합니다.
불법 레이싱으로 적발될 경우 실형이나 벌금형을 부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정부이 실업 수당 추가 지급이 지난 달 종료가 됐지만 한인 업주들은 여전히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엘에이 시 공무원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 마감 시한이 두 달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접종 공무원들은 이 기간 동안 본인 부담으로 주 2회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물류 대란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엘에이와
롱비치 항에 입항을 기다리는 화물선은 157척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잠수함에서 발사했다며 발사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집권 이후 미국의 리더쉽에 대한 국제 신뢰도가 트럼프 전 대통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백악관은 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하면서도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한미일 북핵 수석
대표들도 북한과의 대화가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검찰이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를 석방했습니다.유동규 전 본부장의
구속적부심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국민의 힘 대선 주자들은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맞붙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비교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자재 등 물가 상승과 인력난 그리고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인해 9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 달 보다 1.6% 감소한 156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3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사상 최고치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