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회계연도 통계 바이든 취임 후 급증
▶ 예년 평균의 3배 달해
미국으로 향하려는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과테말라의 우수파친타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타려 하고 있다. [로이터]
오렌지 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윤 만)가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의 ‘드림 아트 콘테스트’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최…
어바인 세종학당은 지난달 31일 노스우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2025년 쓰기 및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케이시 모리스…
풀러튼의 대형 한인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에서 주최하는 ‘은혜 커뮤니티 건강 검진 축제’ 행사가 내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
라 팔마시는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금) 오전 7시 30분 라팔마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제 43회 피트니스 런 포…
남가주에서 가장 큰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켄 김)은 오는 8일, 15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무료 마…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항공우주 분야 공학 또는 과학 연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여름 STEM 프…
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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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의 주축이 되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력들 위주로 이민개혁이 시급함. 바이든 개 폭망 중
미국인들이 출산을 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인구공백의 자리를 남미인들과 타민족들이 급속히 메꾸어 가고 있는 현실이지요. 미국의 멜팅팟의 기능은 이민자유입이 너무 많아서 그역활을 못하고 있고 이제 전국이 각종 이민자들의 자기들 자체 타운을 건립하고 사는 형국이지요. 그렇다고 이민자들을 막으면 미국은 더욱 텅빈 나라가 될것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딱하지요. 먼저 이민온 선배들이 인내를 가지고 그들을 이끄는 수밖에 없지요. 백인들은 이제 그런거 안하려하니까요.
미국횡단을 해 보니 이미 미국의 중부와 남부주들은 히스패닉과 아이티 계열 흑인들로 초토화되어 있는지 이미 오래된것 같고 가는곳 마다 히스패닉과 흑인들로 넘쳐 나고 있는것을 여행하면서 확인할수가 있더군요 같이 공존하며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유아적 발상으로는 이미 미국은 선을 넘어가고 있는중입니다 생활의 어려움만을 위한 것이기 전에 그들 빈민극들의 무질서 하고 최소한의 기본정서와 위생관념은 기대해 볼수가 없다 해도 미국의 질서된 정서에 동화 되는것이 아니라 역으로 자신들만의 정서로 주마다 초토화 시켜 가고 있는것이 무서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