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인상과 물류 대란으로 인한 공급 차질로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엘에이와 롱비치 항이 부두에 컨테이너를 쌓아둔 해운선사에 적체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최초 벌금은 컨테이너 당 백 달러 입니다.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생활 지원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본 소득 보장제가 엘에이
시의회 승인을 받았습니다.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엘에이와 오랜지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9년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FDA 자문위원회가 5세에서 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대해
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종 결정은 다음 주에 납니다.
민주당이 대규모 사회복지성 지출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대기업의 세 부담을
늘리는 법인세 법안을 공개했습니다.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이 최소 15/%의
법인세를 내도록 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한미가 대불 접군법에 협력하고 있다면서도
시기와 조건 등 관점이 다소 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인 여행재고로 상향햤습니다.이는 한국의 높은
코로나 19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씨가 향년 89세로 사망했습니다.내란죄로 형을 선고
받았지만 법률상 국가장은 가능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청와대에서 차담 회동을
가졌습니다.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나란히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