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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윤석열이냐 홍준표냐…野경선 D-1 ‘50대 50’ 안갯속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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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윤석열은 조선일보가 2년동안 조작하여 만들어낸 후보, 홍준표는 꼰대지만 그래도 정통보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선출도 한일전이내!

    11-04-2021 19:45:30 (PST)
  • sejkwon

    문재인이 임명한 윤석열이는 민주당에 가서 정치를 해야한다.

    11-04-2021 18:10:57 (PST)
  • gizmo

    대한민국의 정치풍토는 '미개한 나라'(=미국)보다 탁월한 점이 있다. 걸레같은 저질인성, 빤한 거짓말을 지속하는 사악한 본능, 국민과 의원들을 협박하는 괴물본능, Under table로 사욕을 계속 챙기는 추접한 장사꾼 기술, 폭동의 배경을 이용하여 성경책 들고 사진찍는 간사함. 이 모든 것을 총망라한 저열인간을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미개함에 비하면 말이다. 유권자의 수준이 저 걸레같은 저질인간과 눈높이가 맞추어져 있다고 해석된다. 그래서 미개하다.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의 지지율이 타격을 받는 대한민국이 훨씬 정치윤리가 높다.

    11-04-2021 10:39:03 (PST)
  • gizmo

    당심결집 윤석열이 대선에서 밀린다면 당심은 무용지물, 민심위력 홍준표가 정작 대선 득표력이 떨어진다면 역시 의미없다. 두 시나리오로 국힘 지지자들이 고민이 많겠다. 그러나 상대방이 이재명이므로, 이재명 저격수로 누가 가장 효과적인가를 당대표 이준석이 공부하고, 리드해야한다. 그래야 대선이 멋진 게임이 된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위대한 나라다. 국민이열심히 일하여 일군 나라다. 대통령은 바뀌어도 주인인 국민은 바뀌지 않는다. 국민을 섬기고, 돌보고, 이끄는 것이 대통령의 의무임을 대선을 통하여 가르치고, 후보들은 배우기를 기원한다.

    11-04-2021 10:30: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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