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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윤석열 대선 후보 확정… “대한민국 심장 다시 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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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olover2000

    그래도 무식한 근혜도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있는데 우리 윤석두님은 검찰생활 28년 경험이 있으니 검찰공화국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

    11-07-2021 06:49:56 (PST)
  • DHL

    윤석열 후보 부인을 교육부 장관에 임명하라! 학력위조, 박사논문사기등 이런 기술을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서 미래에도 대한민국이 계속 선진국으로 yuji 되게, 쥴리를 교육부 장관으로 강추 합니다.

    11-06-2021 20:08:23 (PST)
  • kingman

    대통령되 양아치들 전부쳐냅시다. 문마귀 벌벌...크하하하하하 마하수리

    11-06-2021 16:35:10 (PST)
  • gizmo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에 저항하며 매력적인 뚝심을 보여주었다. 국민에게 깊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정치력이 얼마나 될지는 본 게 없다. 정치이력이 짧아서다. 그래서 5년 동안 야당을 어떻게 하는 지를 배우고, 여당이 되는 수업을 한 후에 대선에 다시 나서는 것이 좋겠다. 나머지 후보들은 때가 묻었다고 하지만, 경륜도 쌓인 분들이다. 산뜻한 면은 장점이지만, 5년 후에는 윤석열이 때가 묻은 사람이될지, 여전히 산뜻한 희망을 국민에게 줄 지는 윤석열 자신에게 달려있다. 하여 이번 대선에서는 윤석열에게 투표하지 않는다.

    11-06-2021 14:57:15 (PST)
  • tyghn

    문재인 정부는 종북성향이 북한에 약점이 잡힌거 같이 보여요. 이재명씨는 정경유착까지 하내요. 민주주의에서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없는 사람들을 위한 공공복지정책을 확충하는것은 세계의 대세입니다.

    11-06-2021 09:07: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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