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경쟁력이 되는 요즘
어린 시절부터 키 성장에 대한
관리가 강조되고 있죠.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키 성장에 관련한 부분인데요.
아이의 키가 주로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부모의 키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부분이 크다고 합니다.
즉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나
영양 섭취, 운동, 환경의 문제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하죠.
아이는 태어나 골격이 자리 잡고
성장판이 닫히기까지 꾸준히 성장하는데요.
골격이 자라는 시기에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섭취와 운동을
병행해 준다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 키크는
운동법을 알아볼까요?
아이들은 사춘기 전까지 성장판의
세포분열이 이루어지면서 키가 크는데요.
이 성장판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해주면
키 크는 데 효과적이죠.
성장판에 자극을 주는 운동으로
줄넘기가 대표적입니다.
점프를 반복하면서 성장판에
자극이 되어 키 성장과 함께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농구 또한 점프 동작이 성장판 자극을
유도하고 슈팅을 하는 과정에서
근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
키크는 운동법으로 권장됩니다.
만약 뛰는 동작에서 발목이나
무릎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관절의 무리가 갈 수 있는데요.
이때는 수영을 통해 무리 없이
성장판을 자극하고 균형감각이나
유연성, 심폐기능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 키크는 운동법을
알아봤지만 요즘 야외활동이 자제되는
상황이라 여의치 않는 경우가 많죠.
집에서도 간편하게 스트레칭을 통한
방법으로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근육과 관절, 인대를 늘려주면서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유연성과
키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키 크는데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법으로는 기지개 펴기와
허리 숙이기, 목 돌리기와 손목,
발목 돌리기, 고관절 스트레칭 등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고관절은 오래 앉아있으면
굳어지기 쉬운 부분이며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골반이 틀어져
걸음과 운동 등 기본적인 부분에
문제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한쪽 발을 다른 쪽
무릎 위에 올린 후 상체를 숙여주는
동작을 번갈아 가면서 반복해 주면
고관절이 이완되면서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관절의 가동 범위가 넓고 근육의
유연성이 좋을수록 뼈가 성장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는데요.
그만큼 스트레칭을 통한 자세 교정과
근육 이완이 키 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
다만 무거운 물건을 드는 운동이나
지나치게 관절을 사용하는 운동은
오히려 성장판의 혈류 순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이 권고됩니다.
우리 아이 키크는 운동법과 함께
영양 섭취, 숙면, 생활 습관 등을
개선해 준다면 건강하게 자라는 데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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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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