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로 일상을 회복하는
단계로 들어서는가 했는데,
다시 한번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한 아프리카에서
확산되면서 빠르게 우리나라까지 확산되며,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비교해
폭발적인 확산세에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죠.
워낙 변이 개수가 많아 백신 효과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면서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인데요.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코로나-19의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호흡곤란, 기침과 인후통,
근육통, 후각 및 미각 상실,
두통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외에 동반되는 증상으로 가래,
코막힘, 콧물, 구토나 설사, 피로감,
흉통 등 여러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최초로 발견되었고
대표적인 증상으로
마른 기침이나 피로감, 근육통 등으로
정도가 가벼운 편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에서 볼 수 있는 호흡곤란이나
후각 및 미각 상실은 없었으며,
오미크론 감염 환자 대부분이
피로감을 많이 호소했다고 합니다.
이전의 델타 바이러스의 증상도
후각과 미각 상실이 주였다면
오미크론은 두통과 근육통,
목이 따끔거려 기침을 하는 정도로 밝혀졌습니다.
최근에는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경미한 증상과 함께
전파력은 무서운 기세로 번지는 경향이 있어
전 세계는 물론
국내 감염 문제도 심각합니다.
오미크론은 돌연변이이기 때문에
전파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또한 주로 코와 인두 사이 상기도에
침범하여 증식하는 이유로 전파가 빠르고
감염에 필요한 바이러스 양이 적어 확산세가 높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기존 코로나19가
2주간의 잠복기를 거쳤다면,
오미크론 감염자 접촉 시 2일 만에
증상 발현이 된다는 것인데요.
이는 감염 지속기간이 짧아지고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배출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감염되고
그만큼 사라지는 속도도 빠를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미한 증상과 가속된
감염력은 바이러스 변이의 특징인
'낮은 위험성, 큰 전파력'을 갖춘
코로나 변이의 결과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런 결과로 본다면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증상이 경미하여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죠.
다만 증상이 가벼우면서
전파가 몇 배의 속도로 발전한다면 코로나19가
엔데믹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증상이 낮다는 이유로 방역이 느슨해지고
이틈을 타 돌파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미크론이 무증상에 가깝더라도
기저질환이나 고령층에게는
기존 코로나의 증상과 차이 없이
치명률이 높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신으로 항체가 형성되면 어느 정도의
치명률을 낮출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개인위생관리에 힘써주는 것이
최적의 방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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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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