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전용 백신 화이자 3월 출시 / 모더나 가을 출시예정 임상
급작스럽게 확산되던 코로나19의 공포 속에서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한숨 돌리는 듯했지만,
지난해 11월말 오미크론이라 명명된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서
다시한번 전 세계적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죠.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모두 중요하지만,
나와 가족 그리고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백신 접종!
때문에 오미크론 백신 개발을
모두가 기다려 왔는데요,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올해 중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전용 백신
출시 소식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화이자의 경우
현재 일부 생산을 시작했으며,
오는 3월에 오미크론 백신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모더나의 경우
올해 가을 오미크론 전용 백신 출시를 위해
현재 임상시험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특히 화이자 대표인 앨버트 불라는
오미크론 백신은 오미크론 이외 다른 변종들에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고,
모더나 대표인 스테판 방셀은
올 가을 오미크론 변종 대상의 부스터샷을 준비 중이며,
가능한 최고의 백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1차, 2차 접종에 이어
3차 부스터샷 접종으로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 효력을 연장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부스터샷까지 접종했다면
입원이나 중증에 대한 예방효과가 물론 크지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을 비롯해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도 예방할 수 있게끔
올 봄 오미크론 백신이 출시되면
팬데믹 종식이 현실화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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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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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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