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 대박띠가 있다!
또 한 해의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다르겠지 하는 기대도
무너지게 하는 코로나 상황에
마음은 무겁지만 한편으로는
새롭게 열리는 기운을 맞아
코로나도 종식되기를 기원해 보기도 합니다.
2022년은 임인년 흑호랑이 해라고 합니다.
새해가 되면 믿거나 말거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은근 신년 토정비결이나
운세를 점쳐보는 분들이 많죠.
2022년 검은 호랑이해에 나는
대박띠에 속할지 아니면 삼재띠에
속할지 궁금할 텐데요.
우선 삼재 띠는 쥐띠, 용띠, 소띠이고
대박운이 예상되는 띠로는
호랑이띠와 돼지띠, 토끼띠, 말띠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임인년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이므로
호랑띠의 운세를 전반적으로 알아볼까요?
호랑이라 하면 용맹스럽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복스러운 동물로
여겨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무섭기는 하나 액운을 막아주는
상징적인 동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모습만 보더라도 왠지 임인년
액운인 코로나가 종식될 것 같은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호랑이는 12간지의 세 번째로
검은 호랑이라면 더욱 신비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죠.
또한 흑호랑이의 경우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호랑이띠는 지혜롭고
용맹이 뛰어나 지도자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을 갖춘 유형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랑이띠는 용띠나 개띠,
돼지띠와 말띠와의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반대로 뱀띠나 소띠, 닭띠,
원숭이띠와는 맞지 않는다고 하죠.
또한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 해
대박띠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말띠인데요.
2022년에 말띠에게는 귀인이
찾아오는 해라고 합니다.
귀인의 영향으로 사업운은 상승하고
직장에서는 인정을 받아 승진과
연봉이 오르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자제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어려움을 복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운이 따른다고 하니 말띠 여러분
올 한 해도 파이팅입니다.
임인년에 대박 기운이 든 띠는
토끼띠도 있는데요.
길성의 영향으로 사업이 번창하고
직업운이 상승합니다.
또한 이성운이 들어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다만 이러한 길운에 건강에 대한 운은
약하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대박 띠는 돼지띠입니다.
올 한 해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운이라고 합니다.
특히 재물운과 연애운에
대박 기운이 감도는데요.
다만 충동적인 행동은 자제하고
평정심만 유지한다면 길운이
쏟아지는 한 해가 된다고 합니다.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
대박띠를 알아봤는데요.
대박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 분에게는
항상 행복이라는 대운이 열려 있을 것입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대박띠 부럽지 않은
보람 있는 삶을 살아보길 바랍니다.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