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의 최저 임금이 소비자 물가 지표를 근거로 오는 7월 1일 부터 시간당 16달러
4센트로 인상됩니다.
엘에이 시의 백신 접종 증명 조례를 폐지하기 위한 서명 운동이 시작됩니다.120일 이내
유권자 6만 4천 여명의 서명을 받으면 관련 조례는 폐지됩니다.
코로나 19가 엘에이 카운티 주민의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펜데믹 기간 2만 5천
명이 사망하면서 기존 사망원인 1위였던 관상동맥 질환을 제쳤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독립을 포기하고 부모에게 돌아가는 2~30대 한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군이 이슬람국가 IS 최고 지도자를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시리아에서 벌어진
대테러 작전에서 IS 수장이 가족과 함께 자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군사 행동에 들어갈 수 있는 구실을 만들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이 먼저
공격하는 러시아의 거짓 계획을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나토는 러시아가 3만 병력을
벨라루스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후보들간의 첫 TV 토론에서는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간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상당한 비중으로 진행됐습니다.사드와 대북 선제 타격론 등을 놓고도 후보들
사이에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 사퇴 강요 의혹에
대해 이재명 후보를 무혐의 처리 했습니다. 소환이나 서면 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과잉 의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대리 처방과 공금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 촉구에 나섰습니다.
페이스 북 모회사인 메타 플렛폼의 주가가 사상 최대 폭인 26% 하락했습니다.아마존은
지난 해 4분기 순익이 1년 전 보다 두 배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가자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삼광초등 정기 동문회16일 가디나 황장군 식당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삼광초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최흠규)의 3분기 정기 동문회가 16일(화…
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