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굿바이~ 음주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
연말과 신년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늘어나는 건 모임이나 회식으로
술 마실 일이 많아지는 것이죠.
대부분 술 마신 다음날 겪는 숙취로 고생하면서도
끊을 수 없는 것이 음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건강을 해친다는 것,
모르는 분들은 없을 텐데요.
다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매번
술자리를 피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마련입니다.
적당히 마셔야 되겠다는 다짐도
한 잔 두 잔 들어가면 술이 사람을
먹는다는 속담처럼 자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오는 숙취를
예방할 수 있는 음주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1. 아몬드
맥주 마실 때 안주로 많이 즐기는
견과류 중 아몬드는 안주보다는
술 마시기 전에 먹는 것이 좋은데요.
예로부터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음주 전에 아몬드 한 줌을 먹는다는
풍습이 있으며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아몬드의 불포화 지방산과 단백질은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추고 당질 및
지질 대사량을 촉진해 해독작용과 함께
알코올 분해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2. 올리브오일
요즘 지중해 식단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장수와 건강한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죠.
지중해 인근에서는 술 마시기 전
올리브유 한 스푼을 먹는다고 합니다.
아몬드와 같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우리 몸에 알코올이 흡수되는 속도를
저하시켜 주기 때문인데요.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곁들이는 방법도
부담 없이 섭취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달걀
숙취 굿바이~ 음주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달걀이 위벽을
보호하고 알코올 흡수를 천천히 늦춰줍니다.
달걀에 들어있는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 때문이죠.
또한 '메티오닌' 성분도 간 해독작용을 도와
알코올로 인한 독소를 빠르게 배출하도록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섭취 시 완숙보다는 반숙으로
음주 전 1~2개 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4. 우유
우유는 약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술 마시기 전에 마시면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또한 포만감을 들게 해 술 마시는 양을
줄여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주 전에 마셔야 한다는 것!
술 마신 다음날 공복에 마시는
우유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대사를
촉진해 해독작용을 하는데 유명한 성분입니다.
간세포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술 마시기 전 아스파라거스를 섭취하면
숙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해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죠.
이상 숙취 굿바이~ 음주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 5가지를 알아봤는데요.
무엇보다 술을 자제하면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숙취 예방법이라 할 수 있겠죠?
건강을 위해서 올바른 음주습관을
지켜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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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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