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분노한 학부모의 해

댓글 4 2022-02-22 (화) 민경훈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2la84

    똥을 먹어보니 똥인지 알았나보네

    02-22-2022 07:36:57 (PST)
  • Kim724

    대학가는데 인종을 고려 한다는게 웃기는 개소리다, 대학이야 실력으로 가야지 백인이든, 아시아이든 흑인든 남미인이든 색깔이 무슨 소용이냐? 머리가 안되면 다른걸로 먹고 사는게 세상이치인데 좌빨들은 그것도 우겨서 색깔별로 쿼터 나누어 분배하자고 한다. 이런눔들이 정치를 한다고 하니 세상이 이모양이지.. 분수를 알고 살아야지

    02-22-2022 06:10:16 (PST)
  • dikim

    진보들이 내세우는 말은 그럴듯하지만 결국은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것을 너무 많이 보았다. 길거리는 홈리스로 넘치고 말도 안되는 소송이 난무하고 고용주들은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되어져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인간세상의 약속인 법과 규범을 파괴하고 사회를 붕괴시키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뭐든 너무 심하면 결국은 망하게 되어 있다.

    02-22-2022 05:33:12 (PST)
  • wondosa

    참을忍(인) 참고 견디고 믿고 협력하면 될일들이 여기저기 많은 데도 오늘만 살겠다고 지금 당장 어려우니 괴로우니 불편하니 내만에맞게 내맘대로 살겠다는 적어도 내생각엔 청개구리들 요즘 젊은이들 아니 미쿡인들의 자유 민주가 미쿡을 나를 내 가족 내 나라를 내리막길로 몰아내는걸 매일보는 느낌 입니다.

    02-22-2022 00:33:1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