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당선인 “명예 회복 위해 노력” 朴 “좋은 대통령으로 남아달라”
▶ 尹 “朴업적 홍보 안돼 안타까워…박정희 때 국정운영 배우고 있어”
“당선되고 나니 걱정돼 잠이 잘 안와” “대통령 자리 무겁고 크다”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12 [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2022.4.12 [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후 사저 인근을 찾은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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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총회장 조광세), LA 동부노인회(회장 양재환)와 함께 시니어 보호에 나선다. 오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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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LA 연꽃축제 메인 무대에서 이정임무용단(대표 이정임)은 화관무, 부채춤 등 한국 전통무용을 화려하게 선보였고, 풍물사랑 누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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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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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극우수구가 신기한것은 자기 이득을 위하여는 소신이나, 명분을 걸레처럼 여긴다는것이다! 이런 모순도 없다! 전검사가 범죄자에 사과하는 이장면이 코미디다!
짜장면이나 실컷 대접해 드리거라.죽기전에!
선거운동 하면서도 '하루에 실언 하나씩'을 열심히 성실히 실천하더니(예, 선제타격), 여전하다. 근데 실언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말들이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면, 앞에서 한 말을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꿀먹은 벙어리'다. 그런데 당선인이 되고나니, '당신은 꿀먹은 벙어리'라고 잔소리를 할 사람이 없어졌다. 아하....큰일이다. 상황이 그러니 박근혜를 추락시키고, 상황이 바뀌니 '참 면목없고 늘 죄송하다'. 자기에게 편리한 세상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이 사람은, 앞으로 꿀먹은 벙어리가 될 일도 없으니 클랐다.
야..석열아..이건 아니지..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gizmo 젓라도 홍어 ㅆㅣㅂ 새야 고만 조똥아리 다 ㄱ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