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자 향한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 우려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2022년 5월26일 총기 난사범이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을 살해한 지 이틀 만에 롭 초등학교 외곽의 기념관에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십자가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로이터=사진제공]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2022년 5월26일 총기난사범 살바도르 라모스가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롭 초등학교 인근 추모식에서 사람들이 조문하는 가운데 예배당 다니엘 마이어스 목사가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고양시 우수 공무원 28명이 도시행정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제고를 위해 풀러튼 시를 공식 방문했다.이재복 사회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 …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는 지난 23일 클럽하우스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18명(한인 생존용사 14명, 연합군…
부에나팍 시는 독립기념일 연휴에 허가 없는 불꽃놀이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만일에 불법 불꽃놀이 사용 또는 소지를 했을 경우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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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시는 헬스케어 응급 동물 구조팀(HEART)과 파트너 십으로 올해 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소는 아메리칸 레드…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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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들을 양산 하면서 피해를 입히는 자들이 이므로 엄벌을 해야 합니다.
가짜뉴스는 사회악 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무고한 피해자
이런 끔직한 사건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가짜뉴스를 더 퍼트려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미국의 밑바닥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