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경제

가주 한인소득 아시아계 중위권…12% 빈곤층

댓글 1 2022-06-25 (토) 조환동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roway

    이 내용은 크게 다른것 같네요. 한인들이 현금으로 받고 일하고, 수표와 현금을 나누어 받기도하기에 소득을 줄이고 텍스보고도 훨씬줄여 저소득의 혜택들 받는 사람들과 학교 밥값과 등록금도 혜택을 받으려고 잔머리 씁니다. 그런걸 계산하여야 하고, 노인들은 현금벌고 세금보고도 안하고 모든혜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노인들도 정부에서 돈받으며 현금일하고, 자녀들이 돈을 줍니다. 거기에 노인아파트나 시민아파트도 브로커에게 2천불에서 5천불까지 주고 불법으로 입주합니다. 그걸 아셨으면 합니다

    06-25-2022 14:10:29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