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2명 외에 ‘혼외자說’ 제기한 아파트 도어맨에게도 입막음 돈
▶ “심각한 범죄를 정상적으로 받아들여선 안돼…모두가 법 앞에 평등”
기자 회견하는 앨빈 브래그 맨해튼지검장. [로이터=사진제공]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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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뉴욕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책임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시장,경찰서장,검사장 모두 흑인 입니다. 참고로 맨하탄 주민의 80%가 조바이든에게 투표 했으니까요. 과연 트럼프가 배심원 대판에서 살아 남을지 궁금합니다
지검장 브래그는 뉴욕 지검장에 취임 하자마자 흉악범을 보석금 없이 석방하기 시작하여 뉴욕을 범죄의 도시로 마드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한인여성 유나리를 그녀의 아파트방으로 따라 드러가 강간후 칼로 40여 차레 살해한 25세의 흑인 내쉬도 전과7범에 5개월전 지하철 폭행사건으로 체포 되었으나 바로 풀려나 살인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트럼프를 어처구니 없는 협의로 기소한